|
XZ: Hey, did you hear the rumor saying that Nicole Kidman is actually a man? Me: What? XZ: You know, the man woman...who doesn't have any receptors for androgen. Me: Oh, you mean AIS. But she just had a child? XZ: Yeah, they say it's a fraud to cover it up. Me: Who told you that? XZ: Paul. From the psychiatry ward. Me: Ok, you mean you are buying a story from a doctor who doesn't only believes that a black vest can go with any outfits through the year, but also that Jodie Foster turned into gay cos of John Hinckley case, right? XZ: You are such a downer. Me: He also calls everyone "dude".
Sophia's Gay Speech
앞에 올린 에피소드에서는 제법 마음 넓은 태도를 보여주셨지만, 4년 후에 방영된 이 에피소드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소피아의 아들인 필이 크로스 드레서라는 설정은 이전부터 언급된 바 있었습니다. 한 번도 화면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여러모로 문제를 일으켰고, 결혼 한 후에도 트레일러 파크에 살면서 어머니에게 돈 꿀 기회만 노리는 골치덩어리였죠 (심지어는 앞의 에피소드에서도 잠깐 언급됐죠). 6시즌에서 이 캐릭터는 갑자기 사망해버리고, 그 아내가 마이애미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말다툼 끝에 소피아가 며느리를 미워하는 진짜 이유가 밝혀지지요. 뭐, 앞의 에피소드만큼 관대하시지는 않지만, 자기 아들의 문제인 셈이니 소피아의 이 정도 반응은 이해할만 합니다. 이 클립에 나오는 마지막 1분은 전 시즌을 거치는 동안 거의 유일하게 에스텔 게티가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연기이기도 합니다. 뭐, 취향에 따라 호오는 갈릴 수 있겠습니다.
My Fav Golden Girl is Gone
3분 30초 부분에서 시작됩니다. 이 바닥에서 꽤 유명한 씬이예요. :) 바로 뒤에 이어지는 블랜치의 Lebanese 농담도 유명하죠. 재미있는 에피소드이니 시간이 있으시면 다른 클립들도 이어 보세요. Isn't it Romantic? Part 1/4 Isn't it Romantic? Part 3/4 Isn't it Romantic? Part 4/4
Estelle Getty (July 25, 1923 – July 22, 2008)
EstelleGetty.com 전에 언급한 베티 화이트와는 정반대로, 에스텔 게티는 거의 60세가 다 되어서야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만, Torch Song Trilogy와 The Golden Girls 단 두 편의 작품으로 브로드웨이와 미국 TV계에 잊혀지지 않을 족적을 남겼지요. 그녀는 또한 작품 안팎으로 gay rights의 지지자였고, AIDS 예방 운동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전히 간간히나마 공식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다른 골든 걸들과는 달리 2000년대 이후 그녀는 대중의 눈에서 사라졌습니다. 치매와 골다공증이 너무 심해졌거든요. :( ![]() ![]() 이제는 고통 없이 편히 쉬시길. 그녀의 골든 걸즈 1시즌 하일라이트 이런 것도 하셨어요. :) 불쌍한 년. -_- 마음은 이해한다만, 좀 무섭구나. 몇가지 trivia - 골든 걸즈에서 연기한 캐릭터와는 달리 에스텔 게티는 사실 폴란드계 유태인입니다. 딸 도로시를 연기한 비 아서 역시 유태인이었죠. - 20살 많은 엄마 뻘 연기를 했지만, 실제로는 비 아서나 베티 화이트보다 한 살이 어렸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는 오디션에서 2 번이나 실패했다고 하는군요. 세 번째 오디션에서는 메이크 업 담당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To you this is just a job. To me it's my entire career down the toilet unless you make me look 80. But I don't want to put any pressure on you." :) - 2002년 이후 그녀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최근 Dementia with Lewy bodies로 진단이 바뀐바 있습니다. - Torch Song Trilogy가 히트하기 전까지 그녀는 꾸준히 작은 극단에서 연기를 계속해왔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변호사 사무실이나 제지 회사 등에서 비서일을 했었죠. 그녀는 혹시라도 이런 "부업"이 자기 연기 생활을 방해할까봐 상사에게 제발 자기를 승진시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는군요. 1. 레이프 파인즈는 (생각 외로) 키가 크구나. 2. 리암 니슨은 (생각 보다 훨씬 더) 키가 크구나. 거기다 워낙 꾸부정하신 탓에 정말 다리가 2/3는 돼 보임. 3. 베켓의 작품은 게이 어필이 전무하긴 한 모양. 세상에 그렇게 게이 관객 없는 극장은 라이온 킹 이후로 처음 본 듯. 영국에서 제일 섹시한 중년 남자를 둘이나 데려다 놓고도 말이죠. 감상 포인트 - 심지어는 정확한 뉴욕의 풍광 - 한국어 초보이신 일본 아줌마/할머니들을 배려한 욘사마의 부자연스럽게 느리고 또박또박한 발음.
Men on a Mission
포스팅하는 걸 깜빡 잊고 있었지만, 이런 것도 있었죠. ![]() 공식 웹사이트 ![]() 아마존에서 팔고 있는 물건은 표지가 다른 걸 보니 버전에 여러 개인가 봅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This calendar intends to give basic information and some notes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Vatican with the hope of sating the thirst for knowledge continually demonstrated by the Eternal City's visitors."라는군요. :)
|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최근 등록된 덧글
그러게요. 치매는 정말 ..
by 태엽감는새 at 07/24 :( by 태엽감는새 at 07/24 즐거움을 드렸다니 다행.. by 태엽감는새 at 07/24 Always go for the mor.. by 태엽감는새 at 07/24 hm....... id like to.. by Shin at 07/24 vote for me,i'll show.. by 온 at 07/23 전 좋네요.엄마 생각 나요.. by 온 at 07/23 멋진 할머니,명복을 빕.. by 온 at 07/23 R.I.P. by Mikka_L at 07/23 안해요? 흠... 그럼 그냥.. by Charlie at 07/23 최근 등록된 트랙백
Sophia's Trouble
by Visionary Brain Sophia's Gay Speech by Visionary Brain Men from Vatican by Visionary Brain Promotion Video for M.. by Visionary Brain 의문 by 임근준(이정우) | lefto.. | |||